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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메일 첨부파일과 사진 정리해서 용량 비우는 순서
    지메일 첨부파일과 사진 정리해서 용량 비우는 순서

    지메일 저장공간은 첨부파일과 사진 정리만으로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구글 계정 전체 저장용량은 메일, 드라이브, 포토가 공유하며, 그중 지메일 첨부파일과 대용량 이미지가 상당 부분을 차지합니다. 지운다고 끝이 아니라 휴지통 비우기까지 해야 완전히 정리되는데, 이 과정을 놓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1. 지메일 첨부파일 대용량 위주로 빠르게 정리하는 법

    1) 10MB 이상 첨부된 메일 검색해서 삭제

     

    지메일 검색창에 has:attachment larger:10M을 입력하면 10MB 이상의 대용량 첨부파일이 포함된 메일만 필터링됩니다. 일반적으로 보고서, 이미지, 영상 등이 여기에 포함되며 오래된 메일일수록 필요 없을 확률이 높습니다. 필요 없는 파일은 메일을 선택해 한 번에 삭제해 주세요.

     

    2) 첨부파일만 삭제는 불가능하니, 메일 자체 삭제 필요

     

    지메일은 메일에 첨부된 파일만 따로 삭제할 수 없습니다. 꼭 그 메일 전체를 삭제해야 첨부파일도 함께 사라집니다. 단, 필요하다면 파일만 다운로드 후 삭제하는 방식을 사용해도 됩니다.

     

    3) 검색 키워드로 업무/쇼핑/광고 메일 정리

     

    예: “has:attachment filename:pdf”나 “filename:jpg”로 검색하면 PDF 문서나 이미지 첨부된 메일만 정리할 수 있습니다. 또, 쇼핑몰/뉴스레터 발신자 주소(@kakao.com, @naver.com 등) 기반으로 검색 후 일괄 정리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지메일 첨부파일 정리 핵심 요약

    • has:attachment larger:10M으로 대용량 필터링
    • 첨부파일만 삭제는 불가, 메일 전체 삭제 필요
    • 파일명 기반 검색으로 분류 정리 가능
    • 다운로드 후 삭제 방식도 고려

    2. 구글 포토와 연동된 사진, 자동 정리로 공간 확보

     

    1) 포토 앱은 자동 백업 기능 꺼야 추가 업로드 방지

     

    많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에서 자동으로 구글 포토에 업로드되도록 설정해둡니다. 이 경우 동일한 사진이 클라우드에 중복 저장되기도 하며, 특히 동영상은 용량을 크게 차지합니다. 앱 설정 > 백업 사용 안함으로 설정하세요.

     

    2) ‘대용량 항목’ 자동 필터 기능으로 빠르게 정리

     

    구글 저장용량 관리 도구를 이용하면 사진·동영상 중 용량이 큰 항목만 골라 보여줍니다. 이곳에서 삭제해도 구글 포토 > 휴지통에서 완전 삭제까지 60일 보관되므로 복구는 가능합니다.

     

    3) 고화질 백업으로 설정 변경하면 저장용량 줄일 수 있음

     

    ‘원본 화질’로 업로드된 사진들은 하나하나가 수 MB 이상 됩니다. 구글 포토 설정 > 백업 품질 > ‘절약 저장용량’(이전 ‘고화질’)로 바꾸면 향후 저장되는 파일 용량이 절반 이하로 줄어듭니다. 단, 이전에 업로드된 사진 품질은 그대로입니다.

     

    항목 삭제 위치 중요 설정 비고
    지메일 첨부파일 지메일 검색 후 삭제 has:attachment larger:10M 메일 전체 삭제 필요
    구글 포토 포토앱 또는 관리 도구 백업 끄기, 화질 절약 모드 60일간 복구 가능
    드라이브 불필요 파일 드라이브 > 저장용량별 보기 용량 정렬 후 대용량 선택 공유 파일은 자동 제거 안됨

    3. 휴지통과 스팸까지 완전 삭제해야 공간 확보

     

     

     

    자녀장려금 신청 시 필요한 서류와 준비물

    자녀장려금 신청을 위해서는 여러 가지 서류와 준비물이 필요합니다. 신청 절차를 미리 이해하고 필요한 자료를 준비하면 보다 원활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필요한 서류와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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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삭제한 메일은 ‘휴지통’에서 영구 삭제해야 반영

     

    단순히 메일을 삭제해도 실제로 저장용량은 줄지 않습니다. ‘휴지통’을 비워야만 공간이 확보됩니다. 휴지통은 30일 지나면 자동 삭제되지만, 즉시 반영을 원하면 수동으로 ‘지금 비우기’를 클릭하세요.

     

    2) 스팸메일도 30일간 저장공간 차지

     

    스팸메일함도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미지 포함된 광고 메일이 다수 있을 경우 최대 수백 MB를 차지할 수 있습니다. 스팸함에서 ‘모두 선택 후 삭제’ 과정을 잊지 마세요.

     

    3) ‘전체 저장용량’은 구글 계정 페이지에서 실시간 확인

     

    구글 원 저장용량 페이지에서는 지메일, 포토, 드라이브의 용량 사용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각 항목 클릭 시 정리 팁과 삭제 권장 항목까지 제안됩니다.

     

    지메일 저장용량 비우는 순서 정리

    • 첨부파일 대용량 검색 및 삭제
    • 구글 포토 백업 중지 및 품질 설정 변경
    • 구글 드라이브 대용량 파일 정리
    • 휴지통, 스팸함 수동 비우기
    • 전체 저장용량 실시간 모니터링




    저장용량 정리 가이드


    4. 실전 정리 순서별 전략과 빠르게 비우는 팁

     

    1) ‘구글 저장용량 관리 도구’로 진입부터 시작

     

    복잡하게 하나씩 정리할 필요 없이, 구글 저장용량 관리 도구로 바로 들어가세요. 이곳은 지메일, 드라이브, 포토의 불필요한 파일을 자동으로 분류해 보여주는 대시보드입니다. 특히 ‘대용량 메일’, ‘스팸’, ‘휴지통’, ‘대용량 영상’ 등의 항목은 정리 우선순위로 권장됩니다.

     

    2) 모바일 지메일 앱에서도 같은 기능 활용 가능

     

    지메일 앱에서는 직접 ‘검색어 필터’로 찾아야 하지만, 웹에서 설정한 삭제는 동기화되어 바로 반영됩니다. 모바일에서 삭제 후 ‘휴지통 비우기’만 따로 꼭 체크하세요. 간혹 모바일에서 삭제해도 휴지통에만 들어가 있고 완전 삭제는 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3) ‘드라이브 용량별 정렬’로 대용량 파일 집중 공략

     

    구글 드라이브에서는 화면 오른쪽 상단 톱니바퀴 → ‘저장용량 확인’에서 파일을 용량순으로 정렬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유받은 대용량 영상’, ‘백업된 앱 데이터’가 눈에 띈다면 삭제를 우선하세요. 공유받은 파일이라도 내 저장용량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5. 시나리오별 전략: 유형별 공간 압박 해결법

     

     

     

    청년내일저축 목돈 전략

    청년내일저축계좌로 첫 목돈을 만든 20대 직장인이 요즘 급증하고 있습니다. '내 월급으론 절대 불가능'했던 1,000만 원 이상을 정부가 도와주는 구조라면, 실천만 남았죠. 월 10만 원으로 1,44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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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업무 메일’ 과다 보유자: 3년 이상 오래된 첨부파일 위주 삭제

     

    업무 이메일을 정리할 땐 검색창에 before:2022/01/01 has:attachment처럼 ‘날짜 + 첨부파일’ 기준으로 필터링합니다. 3년 이상 된 파일은 현재 프로젝트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백업만 해두고 정리하면 용량 확보에 가장 효과적입니다.

     

    2) ‘포토 앱 자동 동기화’ 사용자: 영상 위주 삭제 + 고화질 모드 전환

     

    구글 포토 저장용량을 가장 많이 차지하는 것은 영상 파일입니다. ‘비디오만 보기’ 필터 기능으로 100MB 이상 동영상을 삭제하면 용량 확보 효율이 좋습니다. 동시에 ‘백업 품질’을 절약 저장용량으로 바꾸면 향후 공간 점유를 줄일 수 있습니다.

     

    3) ‘공유 드라이브’ 이용자: 내가 소유한 파일만 확인 후 삭제

     

    구글 드라이브에서 ‘공유 문서’는 내가 소유한 파일만 내 용량에 반영됩니다. 드라이브 검색창에 owner:me를 입력하면 내가 소유한 파일만 정렬되며, 이 기준으로 대용량, 오래된 문서를 삭제하면 보다 효과적입니다.

     

    사용자 유형 추천 전략 검색어/경로 비고
    업무 사용자 3년 이상 첨부파일 삭제 before:2022/01/01 has:attachment 업무 연관 여부 체크
    영상 중심 사용자 영상 파일 집중 정리 구글 포토 > 비디오 보기 100MB 이상 위주 삭제
    공유 드라이브 이용자 내 소유 파일만 필터링 owner:me 공유 파일 정리 별도 필요

    6. 후기 기반 대응법: 사용자 경험으로 본 정리 팁

     

    1) “사진 4만장 중 동영상 30개만 지워도 5GB 줄었어요”

     

    실제 사용자 중 다수는 수천 장의 사진을 유지한 채, 용량 큰 영상 20~30개만 정리해도 5~10GB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토앱은 사진보다 영상이 훨씬 많은 공간을 차지하기 때문에, 전체 삭제보다 우선순위를 따져 지우는 것이 핵심입니다.

     

    2) “지메일 검색어만 제대로 써도 하루 7GB 줄였어요”

     

    has:attachment larger:10M 또는 filename:pdf 같은 고급 검색어를 활용해 메일을 정리한 사례입니다. 일반적으로 이 검색어만 잘 조합해도 업무용 메일 수천 건 중 절반 이상을 필터링할 수 있습니다.

     

    3) “휴지통 비우기 안 하면 아무 의미 없더라고요”

     

    의외로 많은 사용자가 삭제 후에도 저장용량이 줄지 않는 이유를 휴지통 방치에서 찾습니다. 정리 이후 ‘휴지통 비우기’는 반드시 수동으로 실행해야 실제 용량 확보가 가능합니다.

     

    실전 대응 전략 요약

    • 구글 저장용량 관리 도구 활용이 가장 빠름
    • 날짜 + 첨부 검색어 조합으로 업무 메일 정리
    • 영상 위주 삭제로 사진 정리 효율 높이기
    • owner:me로 공유파일 구분 정리
    • 모든 삭제 후 휴지통 비우기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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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메일 첨부파일 정리 자주하는 질문

    Q. 지메일에서 첨부파일만 따로 삭제할 수 있나요?
    지메일은 첨부파일만 개별적으로 삭제할 수 없고, 메일 전체를 삭제해야 첨부파일도 함께 사라집니다.
    Q. 구글 포토에서 대용량 영상만 삭제하려면 어떻게 하나요?
    구글 포토에서는 '비디오만 보기' 필터를 사용해 동영상만 모아 삭제할 수 있습니다. 특히 100MB 이상 파일 위주로 정리하면 효과적입니다.
    Q. 삭제한 메일이 용량에서 반영되지 않는 이유는 뭔가요?
    지메일에서 메일을 삭제해도 휴지통을 비우기 전까지 저장용량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반드시 휴지통을 수동으로 비워야 합니다.
    Q. 구글 드라이브 공유파일도 내 용량에 포함되나요?
    내가 소유한 공유파일만 저장용량에 포함됩니다. 다른 사람이 소유한 파일은 내 계정 용량에는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Q. 구글 포토의 저장용량 줄이려면 화질 설정을 바꿔야 하나요?
    네, '원본 화질'을 '절약 저장용량'으로 바꾸면 향후 업로드되는 사진의 크기를 줄여 공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